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온갖 조작과 강압 수사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발생했다.
검찰과 언론이 카르텔을 이뤄 중립을 지켜야 공무원 집단이 정치에 너무 깊숙히
관여 할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의 약점을 잡아 정당 정치에 큰 타격을 주고있다.
검찰공화국으로 전락한 윤석열정부, 내년 총선이 분수령이 될것 같다.
탄핵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국정운영을 계속해서 이어 갈수 있으리지
갈림길에 놓여있다.
검창청은 앞으로 기소청으로 전락하지 않겠는가 봐 진다.
양평 고속도로 국정조사를 하지 못하면 국힘으로 30석 넘어간다.
수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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