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을 살려야 합니다" 최고위를 비롯하여 민주당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슬로건입니다.
국민 모두가 공감하지만 허공에 맴도는 글귀라 여겨집니다.
이제는 민생 현안을 세분화하여 다수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집중 공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급발진 문제가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현군을 잃은 이상훈씨의 가족을 비롯하여 안타까운 경우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급발진 관련 법안들이 발의는 되고 있으나 더딘 발검음으로 급발진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관련법 개정이나 입법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급발진 관련 법안을 민주당이 선점하면 영업용으로 사용되는 전기택시, 전기화물차등의
운전자들 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슬로건도 급발진에 초점을 두고 걸어두고 최고위 발언시 관련 내용들 정리와 계획을 전파하면
확실한 민주당의 민생 의지를 국민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뜨거운 감자를 민주당이 하나씩 선점하여 민주당이 국민을 위하여 하고 있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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