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의원 당대표 딱 역할정해놓고 거기에 충실하단 느낌.
그런데 문제는 그 연극이 3류 망한 연극이라서 문제지. 배역에 충실하지만 이들에겐 핍진성도 개연성도 없음.
당원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이들에겐 바라는 점은 단 하나도 보이지않음.
그저 이재명의 대한 칭송과 사랑만을 부르짖을 뿐임.
의원들 또한 공익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위해 금뱃지를 단걸텐데 이들 또한
당대표의 대한 한결같은 충심만을 노래할뿐임. 당대표 방탄을 외엔 그 어떠한 정치적 현안엔 관심이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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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겐 비전따윈 보이지 않음. 그저 선당후사를 강조하며 이재명의 대한 칭송만 있을뿐임.
이들은 어떤 정치체제를 바라고 지향하는지 손톱만큼도 보이지 않음.
그래 니들이 바라는데로 만약 이재명이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난다면 도대체 무얼 하길 바라는가? 를 보면
오로지 투쟁뿐임. 검산탄핵 장관탄핵 대통령 탄핵. 탄핵..탄핵 탄핵... 그래 알겠어. 그리고 뭐?
댁들이 휘두르는 칼부림에 모두 끝장났단 가정하에 그담에 바라는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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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음.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음. 마치 이재명의 앞날처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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