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논리가 맨날 팬덤이래... 나원참 국짐 쓰러움을 수박이라 표현 하는것이 머가 팬덤이라는것인지 난 이해가 안된다.... 옷은 파란색인데 속은 빨간 국짐당 쓰럽다 해서 수박이라 붙인것이지 국짐을 더민당 당원들이 겁나 싫어하는데 그것들하고 똑같은 행동을 하니깐 수박 수박 하는것이 수박 소리 안들으려면 행동은 지들이 똑바로 하면 수박소리 안듣지... 지들이 잘못 해놓고 누굴 가르칠여 드는냐.... 이놈들은 자기 잘못을 모르면서 팬덤소리나 찍찍해놓고 만사 오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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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의 뜻을 존중하고 우리는 걍 기다립시다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고요
하...진짜 어쩌면 좋습니까... 수박씨를 뿌리는게 바로 밭주인 인것을...도대체 저들이 무슨 능력이 있다고 개나 소나 출마하라고 합니까? 저 가족의 비젼은 가족의 안위와 일신인데... 조국의 입에서 나라를 위한 워딩 들어본 적 있습니까? 제발 이번엔 나라를 위해, 그리고 자기 안위가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경제위기의 문제도 있지만 세계정세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듭니다. 유권자들이 정신 좀 차려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