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강서구청장 선거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 2023-09-30 09:41:05
  • 150 조회
  • 댓글 7
  • 추천 12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강서구민들의 우려스런 목소리가

많습니다.

후보는 열심히 뛰시는거 같은데 현수막이나 여타의

선거운동원들이 많이 안 보입니다.

동네 구석구석 차 다니는 뒷골목 도로를 다니다 보면

진보당이나 자유통일당 현수막은 많이 보이는데 

민주당 현수막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시장 어귀에 진보당 운동원들은 보이는데

우리 진 후보님 운동원들은 보이질 않습니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게 나온다고 안일한 마음으로

선거운동을 하는게 아니냐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서구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강서구 의원님들은

조금 더 선거운동에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2023-09-30

대통령 선거 때도 국짐은 2-3명 있는데

민주는 1명 있었어요.

관심이 없는 것인지 당선을 바라지 않는 것인지

2023-09-30

왜 그러는거죠? 지난대선때도 시뻘건 국짐당만 보이더니 그때는 수박들이 일부러 일을 안한거였죠? 민주당이 대선에 지기를 바랬던 민주당 내의 역적들이. 근데 지금도 그런건가요? 일 안하는 의원들은 속으로는 딴마음이라는 증거죠? 총선에서 다 걸러냅시다. 민주당을 위한 일도 안하고 당원들 무시하는 국개의원들은 이번엔 정치인생 끝내줘야죠.
방해만하는 수박들 40명을 갖다버리고 용혜인의원 한명 데려다 민주당에서 키워주는게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2023-09-30

강서구는 나무토막이 후보등록해도 누구나 뽑히는곳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막말로 김태우한테 강서구 뺏기면 한강가야지...

2023-10-03

나름 열심히들 하고 있는것 같은데 일부만 보고 전부인양 폄하하지 맙시다 .

2023-10-04

강서구청장 선거에 상관도 없는 박용진이도 선거운동하고 전해철이도 선거운동하고..
당 망하는 소리만 작작해오던놈들 다나대는거 보면 선거 망치기로 작정을 했나 봅니다..
진교훈후보 수박냄새 난다고 생각햇는대 당 잘되는일엔 절대로 썡까던 수박들이 엄청나게 나대는걸 보니 제가 잘못본거 같네요..
진교훈후보 힘내세요..그래서 지역의원들이 안도와 준거구나..

2023-10-04

강서 구민이신분 말씀으시니 어찌 되었든간 더 열심히 뛰어서 이기자는 말씀으로 좋게 이해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23-10-05

당대표부터 병원에서 꿀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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