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강서구민들의 우려스런 목소리가
많습니다.
후보는 열심히 뛰시는거 같은데 현수막이나 여타의
선거운동원들이 많이 안 보입니다.
동네 구석구석 차 다니는 뒷골목 도로를 다니다 보면
진보당이나 자유통일당 현수막은 많이 보이는데
민주당 현수막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시장 어귀에 진보당 운동원들은 보이는데
우리 진 후보님 운동원들은 보이질 않습니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게 나온다고 안일한 마음으로
선거운동을 하는게 아니냐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강서구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강서구 의원님들은
조금 더 선거운동에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대통령 선거 때도 국짐은 2-3명 있는데
민주는 1명 있었어요.
관심이 없는 것인지 당선을 바라지 않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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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거죠? 지난대선때도 시뻘건 국짐당만 보이더니 그때는 수박들이 일부러 일을 안한거였죠? 민주당이 대선에 지기를 바랬던 민주당 내의 역적들이. 근데 지금도 그런건가요? 일 안하는 의원들은 속으로는 딴마음이라는 증거죠? 총선에서 다 걸러냅시다. 민주당을 위한 일도 안하고 당원들 무시하는 국개의원들은 이번엔 정치인생 끝내줘야죠.
방해만하는 수박들 40명을 갖다버리고 용혜인의원 한명 데려다 민주당에서 키워주는게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강서구는 나무토막이 후보등록해도 누구나 뽑히는곳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막말로 김태우한테 강서구 뺏기면 한강가야지...
나름 열심히들 하고 있는것 같은데 일부만 보고 전부인양 폄하하지 맙시다 .
강서구청장 선거에 상관도 없는 박용진이도 선거운동하고 전해철이도 선거운동하고..
당 망하는 소리만 작작해오던놈들 다나대는거 보면 선거 망치기로 작정을 했나 봅니다..
진교훈후보 수박냄새 난다고 생각햇는대 당 잘되는일엔 절대로 썡까던 수박들이 엄청나게 나대는걸 보니 제가 잘못본거 같네요..
진교훈후보 힘내세요..그래서 지역의원들이 안도와 준거구나..
강서 구민이신분 말씀으시니 어찌 되었든간 더 열심히 뛰어서 이기자는 말씀으로 좋게 이해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당대표부터 병원에서 꿀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