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너무 야성이 없습니다.
의석은 과반을 가졌지만
너무 몸을 사리는 것같습니다.
당원으로서 보기에 답답한 맘이 듭니다.
수박들을 조져봐야 누워서 침뱉기에 다름 아닙니다.
적은 밖에 있는 데 수박들 아무리 조져봐야 저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수박들은 공천을 안 주면 그만입니다.
이제 야성을 가집시다
이성과 감성의 중간 정도로는 미친 정권을 막아내지 못합니다.
먼저 나서서 손을 내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답답해서 손을 내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수박이나 아니니 지금 따져서 결국 저들이 바라는 것일 테고
먼저 김건희와 장모 수사 검사들 그리고 한동훈을 탄핵 발의하여
야성을 가진 본연의 민주당으로 나갑시다.
어차피
지방 선거는 이기게 돼 있습니다.
야성을 찾고 저들과는 한 치 없는 압박 프레스로 가야 합니다.
저들은 이성을 잃은 상태입니다.
천공이라는 무당을 섬기는 굥과 쥴리
이들은 천공으로 인해 대권을 장악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쥴리가 천공을 연결해서 천공이 대권을 잡을 수 있다고 해서
어쩌다 어통령이 되어서
정신이 없는 상태 즉 어리버리 굥은 만취 상태 즉 맛이 간 상태입니다.
이들에게 이성적인 방식으로 접근하면 절대 못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추석 연후 이후
한동훈 부터 탄핵 들어가서 총선에도 못나서게 해야 합니다.
부디 당원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동감!!!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