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그동안 보여왔던 이해의 정치 관용의 정치 대의적인 정치는 이제 버려야 합니다.
민주당의 기본적인 색채인 상식과 공정과 도덕의 원칙은 지켜야겠지만, 이기적이어야 합니다.
과거 민주당이 국짐에게 정권을 내어준건 어설푼 포용과 관용 협치 때문아니었나요?
정쟁을 멈추자고 하기보다는 싸워야합니다.
전쟁입니다.
저쪽은 죽어라 거짓 선동과 총알을 쏘아대는데,
그저 맞기만 할겁니까?
저쪽에 총 쏘기 싫다고 맞아 죽어야겠습니까?
혹여 세 장관의 청문, 대법관임명등에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인다면,
전 당원이 매우 실망할 것입니다.
저쪽과 협치 공생은 불가능합니다.
미련 두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읍참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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