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비대위를 만들어도 당원이 결정하게 해야 합니다.

  • 2023-09-29 01:13:37
  • 87 조회
  • 댓글 2
  • 추천 7

박광온이 믿은 구석이 걸국

당대표와 최고위가 물러나면 원대가 비대위를 꾸려 

지들끼라 공천권 나눠가질 꿈이었습니더. 

박지현 비대위 어떤 꼴이었습니까. 

왜 비대위라고 이상한 애들 와서 완장질 하면서 

당원 속 디비지게 만드는더 봐야 합니까. 

애초에 비대위 지들끼리 꾸리는 것도 이상하고 

그거 믿고 뒤에서 수작질 하는 것도 짜증납니다.

광온애 부가 찍힌 사진이 더 웃기내요. 

숫자 겁나 열심히 맞춰봤을 텐데 그게 더 무섭습니다. 

국힘 몇표 나올지 미리 다 교감을 했으니 마음편히 부를 찍었겠죠. 


댓글

2023-09-29

직접민주주의 강화가 더욱 공고히 되어야 합니다.
정당도 당원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해야 정치인들이
기득권에 안주하지 못합니다.
당원의 감시와 견제가 정당민주주의를 더욱 견고히 할것입니다.
원내대표의 권한은 당규의 확대해석보다는 자구에 제한된 해석으로 축소해야 합니다.
원내대표권한은 당원의 의사가 반영된게 아니므로
제한적 권한을 가져야 하며 최고위원회가 대표적 권한을 가져야 합니다.

2023-09-29

옳소~~!
'직접민주주의의 강화'
그것이 대한민국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입니다.

1950년도? 신문 기사에서 어려운 과학을 멀리하고, 쓰잘데 없이 입으로만 나불거리면 되는
인문학만 배운 자들이 정치, 사회, 언론, 검찰 등으로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니 국가의 미래가
걱정이라는 기사을 본 적이 있습니다.

현재 인문학이 국민이나 시민을 농락하는 수단이 되고 있으니,
70여년전의 기사가 당시의 현실을 반영하듯이 역사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