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 김용민 의원, 정청래 의원 이 세 분 빼고는 선명한게 하나도 없다.
내가 컴퓨터를 우리나라 인터넷 시작때부터 써오던 사람인데 갈수록 민주당 게시판은 권리당원 인정하기도, 게시판 어디로 찾아들어 가야하는지 내가 인증받으면서도 너무 복잡하다.
글쓰기도 갈수록 어려워진다.
글올리는 사람들도 업데이트 하기전의 몇배는 더 줄어든거 같다.
일단은 관리자놈이 원하는대로 글올리는 수도 엄청나게 줄어 든거 같다.
글쓰는 기능도 완전 불편하고..
모든 시스템이 원클릭에 쉽게 사용할수 있게 만들고 글쓰기도 편하게 만드는게 기본인데 민주당 홈피는 갈수록 사용하기 어려워지고 이런걸 보니까 게시판 관리자놈은 100퍼센트 수박임에 틀림없다.
어떻게 해서든 당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알고 싶은지도 않은가 보다.
당원들의 의견은 가볍게 무시하고 싶은가 보다.
민주당 흐리멍텅한거 알지만, 그래도 답이 없어서 수년째 민주당 권리당원이지만 민주당 홈피 관리하는 놈들은 수박인게 틀림없다.
이 게시판 글쓰기 기능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당원들의 의견을 고깝지 않게 생각하는 놈들이 하는 짓임에 틀림없다.
좋은 의견이든, 심한 욕을 포함한 의견이든 읽어보고 반성할게 있으면 반성하고 참고해서 들을만한 얘기는 들어서 새겨야 할진데 새로 업데이트하면서 더 쓰기 힘들게 만드는건 무슨 짓이냐?
이재명 대표님.
모든것을 포용하려고 하는 그 의도는 알겠는데 대표님의 뜻대로 움직이려 하는 사람들은 민주당에서 몇 없는거 같아 보입니다.
공당의 엄격한 신상필벌은 무조건 필요한 상수랍니다.
이 흐리멍텅한 민주당은 정신 못차리고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하는짓이 하나도 안바뀔겁니다.
내 마음처럼 움직이는 건 아무것도 없음을 지금까지 봐왔잖아요. 강하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민주당 누군지 모르겠지만 홈피 관리자도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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