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밀정 너 사퇴 안하고 여기 저기 돌아 다니는데
뻔뻔스럽기가 윤석렬 한동훈이나 다름없구나.
그렇게 철면피짓을 잘하니 수박이란 소릴 듣는거지.
역시 뻔뻔스러운 인간들은 뭔가 공통점이 있는거 같다.
그 가벼운 입으로 민주당을 분열시키는 해당행위를 자행하고
다닌 인간이 아직도 철면피처럼 돌아 다니는 걸 보니 민주당
아직도 멀었다.
지금 민주당 하는걸로 봐서는 이번 가결한 것들도 유야무야
넘어걸거 같다. 민주당 이 국개들은 왜 항상 이 모양이지?
내가 봐서는 용혜인 1명에도 못미치는 168명이다.
이번 총선에서 새로 쓸 의원님은 딱 한 명 밖에 없는거 같다.
김용민 의원님 빼고는 어느 놈도 쓸 놈이 없다.
정청래 의원도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좀 강하게 행동을
좀하시라. 징계줄 놈들은 적확하게 징계를 주고 탈당시켜야 될
수박들은 과감하게 탈당시키고.
이건 뭐 공당이 엄격한 규율도 없고 항상 여기저기 눈치나 보면서
조중동에 흔들리는거 보니까 이런 정신으론 200명되도 민주당은
미래가 없다.
행동없이 말로만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것이오.
민주당 서열 2,3위잖아요. 정청래 의원님 항상 말씀하시는거처럼
좀 강하게 행동을 해서 신상필벌 했으면 좋겠소.
마지막으로 고밀정은 즉시 사퇴하고 국회의원도 내려 놓고
양산가서 농사나 짓는게 나을듯.
더이상 뻔뻔스런 얼굴보기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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