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표결 때도 대표직 사퇴를 요구.
이 때는 기권, 무효표가 20표 나옴.
2차 표결 때에는 기권, 무효표가 10표 나옴.
이 땐 '대표 사퇴'와 '당론 부결' 거래를 시도함.
그래서 다수의 의원들이 '당론 표결'을 강력하게 요구.
이 요구를 원내대표인 박광온이 거부함.
역풍 등을 이유로 요구를 계속 무시함.
그리고 가결 당일, 박광온이 이재명 당대표를 찾아가 최후 통첩 날림(협박)
이를 이대표님이 거부하자 가결파가 가결표를 던져서 구치소 구경까지 하신 당대표님.
의리 바라지도 않습니다.
사람답게 좀 삽시다.
댓글
민주당에 쓰레기청소 좀 합시다.
@레오님에게 보내는 댓글
최고위에서 부결 당론 막은 고민정 송갑석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보니까
가서 확!! 조사버리고 싶네
목숨걸고서 20이상 단식중인 사람에게 저랫냐??
수박새.끼들아!!
민주당은 역풍을 탑니다.
노무현 탄핵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하지만 자기 욕심 때문에 앞을 못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