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제안] 이런 행동은 어떻습니까? 전략적 행동 2

  • 2023-09-28 19:52:05
  • 57 조회
  • 댓글 5
  • 추천 1

이런 전략적 행동 어떠세요?

언론, 국회, 정치, 종교, .... 

수 많은 분야들에서 작동되는 프로세스는 매우 단순한 구조입니다.

그것들은 형태만 다를 뿐, '타인의 시선' 에 의해 작동되는 시스템인 것입니다.

제안합니다.

조중동에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먼저 걸러 냅시다.

이들의 패악질은 왜정시대부터 현재까지 언론이 아니라

독재정권의 나팔수로 행동해 왔으며, 극우, 친일, 반민주,

매국적 행위를 일삼아 왔습니다.

몇년전부터 매체를 선별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결과를 오늘 문득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패밀리 매체가 어디인지 알려 주실 분~~~~!!!

이넘들부터 굶겨 죽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이제 뉴스를 선별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취사 선택해서 매체를 본다면, 언젠가는

쓰레기 언론, 기레기들을 말살 시킬 수 있습니다.


 


댓글

2023-09-28

노무현 시절에 사학법개정을
문재인 시절에 언론개혁법을
누가 어떻게 막고 적폐 쓰레기들과 연대를 했는지를
되돌아 봐야겠지요

2023-09-28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사학법 개정은 사학재벌과 연계된 국회의원들 스스로 막았고 언론개혁은 언론이 출신 국회의원들 스스로 막았죠... 국힘은 민주당이 발의했으니 무조건 반대, 이낙연,김종민,윤영찬,고민정 다 언론인 출신 아니겠습니까.....^^ 물론 문재인이 고의로 안했다는 이야기도 문재인 정부 전체로 확대해석하면 맞을수도 있죠^^

2023-09-28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사학법은 박근혜 나경원 그뒤에 영입된 장재원

2023-09-29

제 말씀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관련된 언론매체들이 생산한 뉴스를 보지 말자는 운동을 펼치자는 이야깁니다.
이들은 결국 조회수로 자신들의 세를 과시하는 조직입니다.

그들 매체를 보지 않으면 쪼그라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에서는 출처가 없으니 제목만 보고 기사를 읽었기 때문에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저는 이러한 병폐에 대한 주장을 펼쳤고, 드디어 이러한 결실을 볼 수 있는 수단이 생겼기에,
제목만 보지 말고, 기사의 출처를 보고 선별적으로 그들을 골라 내자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2023-09-29

@민주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도 수년간 실천중이지만 커뮤니티 같은데를 보더라도 제목 낚시에 끌려 다들 덥썩덥썩 무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인간의 호기심은 판도라의 상자도 열어버리잖아요. 궁금함을 못참는 사람, 기사 나르는 사람, 댓관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이게 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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