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삼권분립을 위한 면책특권을 방탄 운운하며 불법적인 검찰의 작태에 동참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짓거리를 했다.
부결을 당론으로 정하지도 않고, 혹은 못하게 하고, 가결표를 던진 조폭검찰의 부역자들은 민주당 내에 더 이상 있을 수 없다.
소위 '다른 의견' 이랍시고 쓰레기 발언한 한 금태섭 같은 작자들, 당장 출당시켜야 한다.
국민이 당의 주인이라고 헛소리를 하는 정신나간 민주당 의원은 반역자일 뿐이다. 그럴거면 굿짐으로 가서 국민의 30% 개돼지와 있어라.
지금 이순간, '협치' 운운하는 친일파 같은 기회주의자들 당장 민주당에서 쫓아내서 민주당을 진정한 제1야당으로 바꿔야 한다.
그래야 민주당도, 대한민국도 제대로 설 수 있다.
당장 배신자, 조폭 검찰 부역자들을 징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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