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지금 주변에서 비슷한 얘기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으시고, 지겨우실 정도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이게 민심이다. 라는 의미에서 같은 의견 더 보탭니다.
일단 지금은 엄청난 호기의 역습하는 시간입니다. 역습은 빠르고 강하게…
휘몰아쳐야된다 봅니다. 일단 한뚜껑정도 숨은 끊어놔야죠.
원내대표님 그럴 능력 되시는 분이니 제안드립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 소신있게 가결했으니 화합하고 끌어 안아라?
그럼 당원들도 소신있게 가결파와 수박들 경선컷 시킬겁니다.
우리도 소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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