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결파 김종민, 설훈, 이원욱, 이상민, 조응천, 송갑석, 윤영창 등을 그냥 놔두자는 당내 기류가 있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당대표를 검찰독재에 바친 이유도 본인을 위해서 아닙니까?
그런데 현재 방송에서 온갖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당원은 국민입니다.
국민이 보기에 그런 사람을 징계하지도 못하는 시시한 민주당이 어떻게 비칠 것 같습니까?
민주당 정신 못 차리고 아직도 저런 거 하나 처리 못 한다. 이게 국민 눈높이입니다.
해당행위자를 확실히 벌하십시오.
28? 30? 40? 다 색출할 순 없겠지요.
하지만 공개적으로 가결을 외친 이들, 가결로 탄핵했다고 소리치는 이들은 이미 동지가 아닌 적입니다.
또 당내 분위기만 보고 국민 여론과 동떨어진 방향으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노한 당원에게 지도부와 부결파 찐 민주당의원의 결의를 보여주세요.
대표적 밀정은 최소한 쳐내세요!
댓글
정치적 목적이 같지않은 자들은 출당시켜야 한다.
정치적 의사표현은 할수있지만 내부총질은 용서하면 안된다. 당원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대표를 거부하는 자들이 같은 당에 있으면 되겠는가.
대표와 경쟁하고 당원들의 지지를 받는거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따라야 되지 않을까.
국회의원 개인이 입법기관이라고 주장하려면 정치적 목적이 다른 정당에 있으면 안되지.
그냥 혼자 나가서 하던지 목적이 같은 사람들끼리 창당하던지 해라
오늘자 신문에 이상민 발악하는 꼴 보고 당연히 징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주가조작녀 거늬를 닮아 반성과 사과를 모르는 인간입니다!!
공개적 가결 표결 5인 징계 청원이(10월24일까지)
9월 24일에 올라와 26일에까지 단 3일만에 5만이 넘어 엄청난 당원들의 목소리가 모아지고 있던 청원이 갑자기 27일에 사라졌습니다. 기간이 10월 24일까진데.. 관리자는 청원이 사라진 이유를 설명하고 책임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