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는 자주 언급한 내용중에
3불원칙을 표명을 해 왔다!
첫째 적이 원하는 방법으로 싸우지 않는다.
둘째 적이 원하는 장소에서 싸우지 않는다.
세째 적이 원하는 시간으로 싸우지 않는다.
검새와의 전쟁방법 관점에서 봤을때
공격하는 자의 이니셔티브는 공격장소와 시간을
정할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는 단식을 통하여 주도권을 가져오는데
성공하였고 이는 한동훈에게 영장청구 시기를 앞당기게
하였습니다. 한동훈의 전략은 영장 청구를 하되
민주당을 자극하여 부결을 유도 여러번에 걸쳐서
체포동의안을 상정하여 민주당과 지지자들의 피로감을 높이고
분열을 조장하여 민주당의 당력을 소모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한동훈은 결정적 오판을 하는데 민주당을 자극하면
수박계 의원들이 부결표를 찍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막상 가결이 되자 동훈이는 당황 합니다.
이화영 진술서도 교도관이 불법적으로 빼앗고
영장판사 기피신청도 고민합니다.
그리고 기각결정이 납니다.
결과적으로 이재명 대표가 여기까지 내다보있다는 느낌이 저는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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