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은 대화 상대가 아닙니다
인간의 이성은 찾아볼 수 없는, 그저 동물적 본능에 충실한 사악하기 그지없는 탐욕의 덩어리입니다.
대화 시도조차 필요없고 준엄한 심판의 경고만이 우선돼야 합니다.
먼저 윤석렬의 충견 한동훈을 쳐야 합니다. 적장을 당장 잡을 수 없다면 우선 적장의 오른팔을 잘라야 합니다. 극우의 예봉을 꺾어야 승기를 잡는 겁니다. 가장 구역질 나는 적의 하수인을 무력화시킬 때 우리편 사기가 오르고 적들을 분열시킬 수 있는 겁니다.
한동훈을 탄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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