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낙의 전적이 있고 검사탄핵에도 소극적이었다는 말이 있는데 왜 언론에서 친명이라고 하는지 여러모로 찜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님과 민주당을 위해 진정성있게 일해주실것을 믿고싶은 당원입니다.
그래서 3가지 제안합니다.
첫째 명백히 반역짓을 한 자들은 일벌백계로 쳐내주십시요. 통합이라는 미명하에 영부영 봉합하고 넘어가면 저들은 또다시 뒷통수 칠 것들입니다. 친일파를 청산못해 나라가 아직도 이꼴입니다. 반역짓을 다양성존중 어쩌구하면서 다름을 인정하라는건 저들의 구차한 궤변입니다. 그 논리면 이완용의 다름도 존중해야겠네요? 그동안 이대표님이 통합하려 부단히 노력했지만 저들은 결국 대표님 등에 칼을 꽂은 자들입니다. 썪은 고름을 도려내지않으면 전체가 죽게됩니다.
두번째 검사탄핵 강행하십시요. 법치를 망가뜨리는 원흉밉니다. 최종 헌재까지 가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그건 총선이후가 될것이고 총선까지 기선을 잡을수 있습니다. 한동훈, 손준성 탄핵사유는 차고 넘칩니다.
세번째 혁신위안 확정해주십시요. 민주정당이 당원들 뜻을 대의하지않고 멏몇 기득권들의 사익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개혁성있는 민주정당이 되는 시작입니다.
왜 글이 안써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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