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럽게만 느껴지던 이재명대표님!!!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부디 몸건강 회복에 전력투구 하시기
바랍니다. 대선 패배이후 실망감에 빠져 아눌한 시절을
보낸 1년 5개월동안 굥정권의 무지막지한 폭정을 감당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이나라를 정상적으로 국정을
운영코자 노력하였음에도 저 무능한 굥석렬은 철저히
모르쇠로 대응함으로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감은 물론
이대표님을 압도적으로 선출하였음에도, 전혀 인정하지
않으려는 일부 비토세력(참칭하여 수박세력)들의 대안
없는 개혁반대에 부딪혀 그야말로 내우외환에 휩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치 현실에 얼마나 힘들었
을까? 생각하면 권리당원의 한 사람으로써 무한의 존경심
가져본다. 250만 민주당원들이여!!! 어눌했던 세월에서
벗어나 환희의 내일을 그리며 다함께 즐거운 함성을
질러봄이 어떨까!!!------2023-9-27일 02시 10분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점이 아닐까? 감격스런 감정을
품에 안고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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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정의는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