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이런소리 하지 마세요. 이정권은 보수도 아니고 친일매국정부 임니다.
대통령은 본인을 왕으로 생각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민을 백성으로 보고 다스릴려고 하는듯 합니다. 그리보면 지금 하는 정부의 행태가 다소 이해가 됨니다.
지금 국민들은 지칠대로 지쳣습니다. 민생이고 뭐고 바라는게 하나 있다면 이정권 빨리 끝나것 일겁니다.
여태 180석 의석을 지킬려고만 하다면 다음 총선에 그만한 의석을 주겠습니까?
이제 가까스로 싸울여건이 만들어 졋는데 안싸운다면 그다음엔 싸울기회가 없어질것임니다.
지금 국민들이 여당과 화합하는것이 아니라 강력하게 투쟁하는것이라 저는 감히 말씀드림니다.
강력히 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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