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잠못이룬새벽

  • 2023-09-27 16: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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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생각하거나 노무현의 퇴임후 일상의 그림을볼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듯이 이재명의 초췌한 모습을 보기만하면 눈에 이슬이 맺힌다ᆞ 숙성되어야할 민주공화국의 민주주의가 하루아침에 유리깨어지듯 이렇게 산산조각으로 쉽게 깨어지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ᆞ분노와슬픔이 교차하면서 지난 정치역사의 빛과그림자안에 항상 위대한국민의 이성이 이나라를 가꾸어왔지만 어떻게 윤석렬과김건희라는 희대의 범죄자와사기꾼이 이나라를 통치하게 되면서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졸지에 공산ㆍ사회주의 국가에서나 볼수있는 독재국가를 여지없이 닮아가고 있음을 보고있다ᆞ하나부터 열가지 독재적 국가운영 및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이 정권에 기가차서 울분이 쳐오른다ᆞ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인데 어떻게 대통이란 권력을 누가 주었는가 우리 시민 서민 국민이 결국 만들고 말았다ᆞ미쳐가는 극우정치세력을 배경으로 동물농장 멧돼지 우화에 나오는 돼지같은 이 위정자가 마구잡이로 폭거와 전횡을 일삼고 있음에도 아직도 깨지못한 우매한 국민이 있다는 사실이 더 한심할따름이다 이성적대화가 안되는 짐승만도 못한 윤가와 그 일당에대한 깨시민과보통의국민들이 반드시 심판하여 향후 이들이 국민과국가를 멋대로 헤집고 국민의 삶을 도륙한 죄를 물어 그야말로 30년이상징역을 보내는 날까지 투쟁하고 싸워야만한다 이 나라를 위해~~ 우리 국민을 위해~~ 그날이 빨리오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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