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청구는 검새들의 무리한 수사로 인하여 당연히 기각이 되었어야 할 것이지 사법부에 감사할 일이 아닙니다. 판새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어차피 사법부는 개혁의 대상입니다.
입에 이름을 올리기도 싫은 김종민, 이상민, 조응천, 박용진, 이원욱 등등 이들은 구속영장이 기각될 것은 상상도 못한 모양입니다. 오늘 방송에서 떠드는 내용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지 않습니까?
지들이 체포동의안 가결을 해서 결국 구속적부심에 올라가게 되었고 사법부가 기각을 해서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없어진 것이라는 논리. 참으로 개가 웃을 논리 아닙니까?
얻어 맞아 치료 차 병원 갔다가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암이 커질 것을 미연에 방지했으니 때린 놈이 은인이고, 아버지를 죽인 놈이 아들에게 자립심을 불어 넣어줬으니 아들이 아버지를 죽인 놈에게 고마워하라는 이야기 아니던가요?
지금 이시간까지도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에 가결을 한 것들은 내가 그랬다는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며 사과 한마디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김종민이가 구속영장 기각을 예측 못 했다고 오늘 아침방송에서 떠들었다는데.... 이 이야기는 오늘까지도 철석같이 구속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밤잠도 편안히 잤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누구는 구속될까봐 가결한 것들에 분노하여 잠도 제대로 못자고 대표 구속될까 밤잠도 설치고 법원의 판결을 기다렸는데 말입니다.
세치 혀를 이 따위로 놀리는 의원들과는 애초부터 원팀이 불가능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지금까지 참고 송갑석이 같은 걸 사무총장도 시키고 했으나 이들이 바뀌던가요?
원팀을 간신배, 간자 또는 사리사욕에 눈이 먼 소인배들과 이루어서는 대의를 위한 한걸음을 떼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재명이 대표가 된 후에 민주당이 답답할 정도로 아무것도 못한 이유가 이런 것들 때문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이놈들은 이재명이 대표가 된 이후가 아니라 대선후보가 된 때부터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걸 못마땅하게 여겨 대선에서 선거운동은 하는 둥 마는 둥 하던 것들 아닙니까?
오늘 민주당이 원팀이 되자는 말씀을 하시던데 일단 당 내 쓰레기 청소는 하고 합시다.
쓰레기를 정리할 방법은 결국 총선 전 당 내 경선에서 떨어뜨리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이 전에 원내대표의 권한으로 이들의 쓰레기 짓을 본체만체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나라가 미군정 및 이승만 정권으로 인하여 친일파를 제대로 처단하지 못한 후과를 지금까지 받는 것처럼 정청래 최고의 말처럼 외상값은 꼭 치르게 하여야 합니다.
일단 한동훈이는 탄핵을 합시다. 그리고, 검찰과 사법부의 쓰레기 검새와 판새들도 탄핵 합시다.
홍익표 원내대표의 사명!!!
가결한의원들 징계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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