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퀴즈의 정답을 알려주세요

  • 2023-09-27 14:10:43
  • 82 조회
  • 댓글 19
  • 추천 3

(퍼온 글)

1. 현재 수박당에 있는 대부분의 문주당에 공천을 했던 자는 누구?

 

2. 전국 청렴도 지수 꼬리였던 전남지사 낙지를 국무총리 자리에 앉힌 사람은 누구?

 

3. 역대 직선제 대통령 모두 취임 후 정치적 중립을 위해 자진 탈당하였거나 

출당 조치당했는데 지금까지 당적을 유지하는 자는 누구

(심지어 지는 박근혜한테 탈당하라고 했죠)

 

4. 항명하는 검찰총장을 안 자르고 그와 모든 걸 걸고 싸운 

추미애와 조국을 자른자는 누구?

 

5. 거니회사가서 사진찍어준 대선 후보는 누구?

 

*Hint : 다시 출마할까요~~~~ 


댓글

2023-09-27

글쓴이는 우리나라는 5년 단임제임에도 불구하고
개헌없이 문재인 대통령이 재 출마한다는 유언비어로 당게를 어지럽히고
이재명 신당창당론으로 이재명 당대표를 고립시키는 주장을 펴는 사람입니다.

2023-09-27

@무신론자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재명을 죽이는 대깨문입니다.
신당창당 반대자는 수박들이다

2023-09-27

@무신론자님에게 보내는 댓글

무신론자, Republica, 이덕주 3명

2023-09-27

@무신론자님에게 보내는 댓글

천재명은사랑님 말씀이 맞아요!신당창당을한다면 전 찬성~

2023-09-27

@무신론자님에게 보내는 댓글

신당창당을 주장하는 자들은 분열주의자들이다.

2023-09-27

딴거 없습니까??
구독 할께요!!

2023-09-27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신당창당에 성공한 당이 신민당, 새정치국민회의 ,열린우리당이랍니다. 신민당을 3당합당 야합, 새정치국민회의는 DJP연합하고 열린우리당은 아시다 시피인데^^

2023-09-27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대충 기억도 나고요
흐름을 알겠습니다

2023-09-27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재명을 죽이는 대깨문입니다.
신당창당 반대자는 수박들이다

2023-09-27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좀 쉬셨습니까 새벽의 기분을 만끽하고 일처리하고 사우나 하고 왔더니 조금 쉬어도 개운하네요^^

2023-09-27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무신론자, Republica, 이덕주 3명
뭐 더 드릴까?

2023-09-27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2시간 자고서
가뿐하게 출근했죠...^^

2023-09-27

혹시 문재인대통령입니까..??

2023-09-27

@행복한해바라기님에게 보내는 댓글

문재인전대통령입니까????

2023-09-27

@행복한해바라기님에게 보내는 댓글

다 아는 걸 대깨문들은 굳이 부정합니다ㅋㅋㅋ 그러면 행복하겠죠

2023-09-27

뉴라이트를 처음 접한 윤석열도 이런 기분이 아니었을까? ^^ 아니 그렇지 그래 이게 바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지 우리를 둘러싼 공산주의 반국가단체의 위협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해야 해.. 나는야...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히어로" 이러는거랑 똑같은듯...
본인과 다르면 무조건 절대악이고 본인은 절대선임......^^

2023-09-27

@이덕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덕주, 무신론자, Republica 니들은 사실을 부정하면 행복하니? 인정하고 싶지 않나본데. 근데 매번 여기와서 이러는 건 뭐야? 그럼 신당창당을 반대하는 이유가 뭔데? 수박당인데? 어떻게 처분해? 수박이 100명도 넘는데, 문죄인낙지똥 묻은 수박말야. 무노지인이낙지 출당은 안하고. 수장을 없애야 수박이 전멸하는데. 당적을 안버려, 재등판하려고 하고.

2023-09-27

@이덕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신당창당 주장하는 신당무새들은 임포다!

2023-09-27

사람들은 자기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덴 인색하지
그러나 진정한 대인배 군자는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할줄 아는사람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