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원내대표는 “정치를 무력화시키며 검찰을 동원한 검찰 정치, 독선과 독주에 빠진 대통령께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다”며 “대통령께서는 이 책임을 물어 실무 총괄책임자였던 법무부 장관에 대한 파면 조치를 즉각 취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국회를 무시하는 정부를 본 적이 없다”며 “전두환 정권도 최소한 형식적으로라도 존중하는 태도 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 해임안에 대해 대통령이 존중을 표해주는 것이 여야 협치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이날 의총에서 168명 의원 전원 명의로 윤 대통령의 대국민사과와 한 장관의 파면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냈다.
민주당 의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이 대표에 대한 영장청구는 부당한 검찰 폭력이자 정치 보복이었다”며 “사법부의 준엄한 판단으로 정치공작은 실패했지만 이번 일은 검찰 역사상 최악의 오욕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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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구요? 168명 전원의 명의 ???? 몇 명은 빼달라 안했나요???
댓글
168명 전원은 잘못된 표현이고 썩은수박 29통은 반드시 빼야합니다.
장군받고 멍군 외통수를 쳐야 하는데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체크 메이트!!!
수박 이원욱 놈 개xx 궤변 은 이재명 영장기각은 가결표 던진 민주당 의원에게 감사하고,표창줘야 된다고 그러면 동료를 낭떠러지에 떨어뜨렸는데 동료가 떨어진 장소에서 오백년 산삼을 발견하면죽일려다 실패한 자가 산삼 발견은 내덕이니 감사 해라는 말과 같은 소리다 이원욱은 당장 제명시켜야 한다 몇달전에도 한동훈에게 구속영장 빨리 치라고 얘기 했다는 소리도 있다
@일송정푸른솔님에게 보내는 댓글
산삼도 반땅하자고 할듯요.
@일송정푸른솔님에게 보내는 댓글
산삼 반띵? ....ㅋㅋ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