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자신의 공천보장을 위해 , 자신의 기득권을 보장받기위해 , 당대표를 검찰에 넘기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를 적대시하는 제사장들에게 은화 30전으로 예수를 팔아넘긴 가리옷 유다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착찹했습니다.
또한 팔아넘길때의 말과 , 영장이 기각되어 팔아 넘겨지지 않자 일부 의원들이 오늘 방송에 나와 변명하는 모습을 보니
갖고있는 기득권을 끝까지 지키기위해 발버둥 치는것 같아 연민이 느껴집니다.
위기는 기회이고 , 이 기회를 통해 당원과 국민들을 믿고 민주당이 본격적인 혁신의 길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민주당 대표와 지도부가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잘 하실것이라 믿고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저는 요새 경제도 어렵고 하는일도 상황이 안 좋아서
매달 5,000원 내는 당비도 신경도 안쓰고 몇 달간 당비를 못냈는데,
제가 할 수 있는일이 없어 , 어제 밀린 당비를 다음달것까지 같이 전부 납부했습니다.
일개 당원이고 할 수 있는것이 이런것 밖에 없어서 미안합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이런것 밖에 없지만, 오눌 새벽 4시까지 자지 않고 석방되기를 기도하면서 지켜보았습니다.
일부 의원들과 일부 언론들이 대부분 민주당원의 의견을 개딸로 대변되는 일부 소수의 강성당원들의 의견인 것으로 평가절하 하지만
민주당당원 전체로 부터 역대최고의 득표율이면서 왠지 행운도 같이 할 것 같은 77.77% 득표를 주며 응원해 준
80% 가까운 민주당 대부분의 당원들의 의견이고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들은 자기의 자리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작은일이라고 기꺼이 하고,
당대표님은 추석연휴기간 몸 잘 추스리시고 당원의 의견과 기대와 명령을 받아
당을 더욱 더 개혁적으로 혁신하여 민주당 당원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민주당으로 변화해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되십시요. ^^
민주당 당원 화이팅~~ 이재명 대표 화이팅~~
이제 가결한 수박 정리 시간
국민의힘은 파면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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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일개 당원이라뇨. 민주주의를 지키는 만주 당원이십니다~
선생님께서도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하시는 일 대성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