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는 냉정하게 정확하게 대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색출 제명 이것은 현실적으로 쉽지않습니다. 이제는 확실하게 화살을 밖으로 돌려야합니다. 한동훈 탄핵 건을 올려서 이슈를 가지고 와야합니다.
제 1 야당의 대표를 구속하려는데 명확한 증거도 없이 영장을 쳤다는 것은 이야말로 정치적이었다는 반증입니다. 그러므로 정치적인 행위에대한 대가를 치루어야합니다.
영장 기각이 무죄는 아니다는 워딩이 예상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민주당은 이제 명확하게 선명성을 가지고 공천작업에 대해 선제적인 이슈를 가지고 와야합니다.
현역의원 모두 경선을 원칙으로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는 작업도 병행해야겠지요
그 과정에서 이번의 가결세력은 자연히 사라질 것입니다.
이제 이재명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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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로 첫 발은 혁신안 전폭적인 수용부터 시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