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졸여야 하고 그 당연한 결과에 안도해야 하는 퇴보한 21세기지만 이 뭣같은 세상.
지난 4년간 180석의 민주당이 한일을 난 너무도 잘 알고 있다.
규정 대로만 하라.
현역지역구 100% 경선. 어차피 조직 인지도 모든게 현역에 유리 한데도 단수공천 받으려 발악하는 것들과 좋은 지역구 꿰차고 앉아 정치목표가 당선으로 선수 쌓는것인 자들 싹 다 정리 해야 좀 숨쉬며 살거 같아요.
2009년부터 제3의 고향인 안성 일죽면과 그주위에서만 살다가 달포전에 진천으로 이사 했어요.
여기 현역 임호선인데 일단 첫인상은 두루뭉술.
현수막 문구가 이도저도 아니예요
원전오염수 바다환경 지키자...
안성 용인은 원외인데도 핵폐수 일본과 일심동체 뭐 이렇게 쓰던데.
어차피 내가 살 지역구니 잘 살펴 보렵니다.
그래도 부결인증은 했더구만 마이 약해.
댓글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을 간절하게 원해야 하는 야만의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