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화해해야죠.
하지만 그 전에 사과와 반성이 담긴 행동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일단 혁신안부터 전폭적으로 수용하고,
장관, 검사, 판사 탄핵에 앞장서고,
총선 출마 포기 선언부터 시작합시다.
그리고 나서
화해든 화합이든 원팀이든 이야기 하는 게 순서 아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너무도 당연한 것을
블루웨이브는 어떠한 조직인가? 대통년의 불법, 위헌인 기습적인 비상계엄을 사전인지한 조직임이 의셈된다. 왜? 무슨 이유로? 게시판 기능을 막았고, 여전히 게시판 접근이 안 되는가!
블루웨이브는 어떠한 조직인가? 대통년의 불법, 위헌인 기습적인 비상계엄을 사전인지한 조직임이 의셈된다. 왜? 무슨 이유로? 게시판 기능을 막았고, 여전히 게시판 접근이 안 되는가!
댓글
우너팀을 하려면 숙청이 우선이죠 무슨 화해입니까? 한번 배신한놈은 또합니다
@바꿔보자님에게 보내는 댓글
타짜의 아귀처럼 생산적으로 생각해본거죠
공감합니다.
그런데 몇몇은 도저히 용납이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출당해서 내보내봐야 기분만 좋고 국힘에 국회의원 +1 해주는 것이지만
총선 출마 포기면 아킬레스건을 끊어 놓는건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용납은 안되지만 최대한 민주당에 이익이 되는건 이 정도인 듯 하네요 ㅎㅎㅎ
좀 더 생각해보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도요.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러네요
이것도 그들을 뽑아놓은 당원들의 업보군요
참 답답한 사람들이고 어쩌다가 이렇게 망가지고 흩어졌는지
휴!!
짚을건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번 일이 해도 되는 일이 되어선 안됩니다
@참나님에게 보내는 댓글
짚고 넘어야야죠. 좋은 선례를 남겨야 한다고 봅니다.
출당시키는것보다 총선 출마 포기가 잔혹하다고 생각합니다.
화해를?
이미 선을 넘었고 배신자는 또 배신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국민을 바라보고 정치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에 당원과 정당은 그저 수단이지 정치적 공동체가 아닙니다. 물론 당원들이 숙청하지는 못하지요.
경선을 통해 그들에게 얘기하겠죠.
그동안 당원들 속이느라 수고 많았네요.
하지만 시대상황이 그들의 본성을 드러내게 만들었네요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러니 더이상 배신하지 못하게 총선 불출마를 못박는 것이겠죠.
그러니 우리도 수박들을 수단으로 사용하는것이죠.
장관판검사 탄핵에는 표가 필요하니까요.
반미특위 무산이 토착왜구 준동을 가져 왔다
@크낙님에게 보내는 댓글
반민특위 정말 안타까운 현대사입니다.
이승만은 제가 제일 먼저 총으로 쏘겠습니다.
무엇을 또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설렁 넘길라고 합니까..?
외부의 적 보다 내부의 배신자가 더 무서운 법이고 지금 그 결과를 보고있는데 말입니다.
정당은! 동호회 같은 친목단체가 아닙니다.
@송도지율빠님에게 보내는 댓글
총선불출마는 출당보다 가혹하다고 생각하는데 구렁이 담 넘어가는 것처럼 보셧군요.
출당시키는것도 전 찬성합니다.
하지만 총선불출마시키고 데리고 있는게 더 민주당을 위하는것이라고 생각이 들뿐이죠.
어제까지 수박 똥파리 찾더만 ㅋㅋ
@남아야님에게 보내는 댓글
X파리 왔는감
수박들은 철이 지났으니
음식물 쓰레기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