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저렇게 시간이 걸렸다는 건 압박이 장난이 아니었다는 얘기고 중간중간 이재명 대표님을 마치 확정된 죄인취급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여권과 윤돼지의 간사한 놀음이 떠올라 치가 떨렸었습니다.
한 고비는 넘겼습니다. 하지만 또 이상한 논리로 갈라치기를 시도하는 당원으로 위장한 스파이 몇분이 게시판에 자꾸 똥을 뿌리고 계시네요
상대가 사람이 아님을 알고 자기 목숨을 걸고 고도의 투쟁을 하고 계시는 이재명 대표님입니다.
간사하게 이번 기각결정으로 태세전환중인 박쥐수박들도 있을테고 끝까지 이재명을 반대하는 꼴통수박들고 있을 겁니다. 그분들을 포용하든 잘라내든 그건 이재명 대표님의 판단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재명 대표님이 저희가 모르는 더 큰 계획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이상 있지도 않은 죄를 만들어내는 검찰은 정의로운 집단이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한동훈과 검찰은 나중에 하나회처럼 그 모가지를 확실히 쳐 내야 할겁니다.
대표님 고생 많으셨고 얼른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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