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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나라에 만인이 법앞에서 평등하다고 할 수 있을까?

  • 2023-09-27 0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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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나라에 만인이 법앞에서 평등하다고 할 수 있을까?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야당 대표.

국민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전임 대통령 대부분이 임기 말. 또는 퇴임 후, 

측근 또는 본인의 비리로 법의 심판을 받은 상황을 지켜본다면

당연히 기각이 옳다.

이재명도 국회의원을 내려놓은 후, 제대로 수사하면된다.

이재명이 살인을 했고, 그에 따른 직접 증거가 있지 않은 한, 

지금 야당 대표를 흔들어 방어권을 뺴았고 

더 나아가 선거판을 검찰이 흔들어 버리는 

상황을 법원이 원하지는 않았듯하다.

끝으로

생각지도 못한 민주당의 반란표로 

국힘과 대통령은 민주주의가 어떤것인지 알게되었을 것이다.

고등학교 사회경제 시간에 배운 기억을 더듬어 보면 

입법, 사법, 행정은 균형과 견제다.

추가로 행정 입법 사법이라고 배운적없다.

국민이 먼저다.

 

수박이나 개딸이니. 싸우지마라.

이번일은 모두 국힘과 현 정부의 공작이다.

흔들리지 말고, 편가르지 말고

수박도 개딸도 모두 민주당의 자산이다.

어느 진영이든 진정으로 포용하면 내년 선거는 필히 승리한다.

분열이야 말로 늑대들이 원하는 거다.

비록, 공천을 받지 못하더라도 국민들을 먼저 생각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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