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權 최후의 보루! 유창훈판사님,"憲政秩序"가 살아있음을 보여준 "기각",사법부를 존중합니다. 기우제수사라는 증명은 3~4백여차례 압수수색으로 확인됐다고 봅니다.개인감정으로 국가 "公權力"을 "私用"했음이 기각으로 확인됐읍니다. 이재명지도부, 지금부터는 외유내강을 실행하여야합니다. "밀정"임이 드러났으니 강경발언은 자제하고 공정과원칙으로 당 운영 할것으로 믿습니다. "밀정"들도 지도부에"파리빌듯"두손모아 싹싹빌 것을 권고드립니다. 세계강국들이 통화 팽창에팽창 거품경제유지는 거품(바람)이 빠지면서 "發狂"합니다
民生, 도탄에빠질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집권세력은 위기라, 민영화로 포장하고는 "한전,철도,방송(YTN포함)등등, 사실상 "窃盜" 행각에 血眼이 됐다고 보여집니다. 이재명지도부는 "공정과원칙"이다. 李在明(뜻이 밝은 사람) 이름값 할 것을 기대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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