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벌써부터 가결에 참여한 정치포기자들을 품어야 한다는 헛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 가결에 참여한 정치포기자들이 자신들 때문에 방탄을 벗었다는 말들이 나온다면
반드시 징계하여 주십시오.
그 말은 일본이 침략해서 이순신이 영웅되었다는 말이나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이 침략이 잘했다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본 침략이 범죄였고 고통이었습니다.
이번 기각으로 더욱더 확실해 진 것은
이재명대표에 대한 정치탄압이 분명하고
가결의원들은 사리분별이 없으며 써야할 불체포특권을 포기함으로써
정치검사의 폭력에 동조한 것입니다.
저는 어떤일이 있어도 여기에 가결의원들이 정치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탈당을 하든
민주당에서 징계를 하든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정청래 의원님이 이 사실은 더 잘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5만명을 통과한 징계 청원건이 있습니다.
우선 이것부터 명확하게 처리하여 주십시오.
징계는 당연한 것이고
가결을 소신투표한 의원들은 공개적으로 당원 및 국민에게 사과하셔야 합니다.
저는 공개 사과를 요구합니다.
빛의속도로 한 결과가이거에요?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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