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결은 해당 행위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정말 당의 어른들로서
말씀을 하서야하는 최소한입니까?
중진이라는 분들이 자기들 책임을 지지않을려고 당론 체택을 막았고
그렇게 말씀을 하신분들이 구체적으로 거론이 됍니다.
이 상황에서 당의 어른들이 해당행위가 아니라고 하면
그것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겠습니까?
꼬리 자르기고요.
아니면 사주는 자기들이 해놓고 빠져나가는 미꾸라지 협잡꾼입니까?
마지막에는 자기들까지는 안오게 막으면서
기회를 였보겠다는 그런 생각의 표현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왜들 이러십니까?
그런분들과 같이 가면 문재인정부와 현재까지 똑같은 일들의 반복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대화와 타협
말 장난하면서 나라를 망가뜨리는데 동조하지 않았습니까?
온갖 모욕을 당핫연서 견뎌온 당원분들에게
던지시는 중진이라는 분들의 말이 너무 속보이지 않으십니까.
제가 생각할때는
윤석열과 이명박 세력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밝혀진 오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많이 절재를 했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생각의 정리가 될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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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체포안 가결에 분노했고 오늘 영장실질심사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이번 사태에서 행동들은 책임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권리당원들이 느낀 허탈감과 배신감, 무력감 이루 말할수없지요.
당대표님 몸 추스리는대로
1. 혁신안 수용
2. 대정부 투쟁
두가지가 우선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가결5적을 비롯한 수박들의 추궁은 꼭 해야하지만 총선 경선에서 할 수 밖에 없는것이라보구요.
그게 권리당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가장 큰 처벌이라 봅니다.
당 내 징계는 정치적인 이유로 쉽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무신론자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도 당 차원에서 할수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타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민주당의 모습인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무신론자님에게 보내는 댓글
조금씩이라도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한 발 더 나아가면 되는 것이니까요.
군자의 복수는 10년도 늦지 않다고 했으니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으면 언젠가 되돌려 주겟지요.
@무신론자님에게 보내는 댓글
의원들도 분발해야 할듯 합니다. 마치 이재명 당대표로 인해 민주당이 일을 안하고 있다는 인상을 자칫 줄수 있는데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부결부터, 막가파 장관 트리오 인사청문회, 서울-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해병대 서상병 국정조사를 차질없이 준비해야 할듯 합니다.
@무신론자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의원들이 할 일이 정말 많죠.
꾸준히 판사 검사 장관 탄핵도 발의 해야한다고 봅니다.
공격을 당하더라도 국민과 민주당의 가치를 의해서라면 손해를 보더라도 포용하고 정말 헌법과 존재 가치에 대한 부분에서는 분명하게 행동으로 보여주는 과단성있는 민주당이 제가 희망하는 민주당입니다.
@유수만릭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가야겟지요. 지금 민주당까지 오는 데에도 많은 희생이 따랐습니다.
@유수만릭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씽크탱크인 인주연구원의 역량강화-진실은 부정했지만 kbs에서 이야기한 보고서를 보면은 그 수준이 너무 허접하지요.
대표님을 제외하더라도 그겄이 일반 다원분들도 아는 정도의 수준이어서 정말 갈아 엎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민주연구원의 역량을 확인해야한다고 봅니다
@유수만릭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민주연구원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막상 이 홈페이지만 해도 .... 답변시스템도 거의 안돌아가지요
지금정도의 역경은 역대 우리의 대표들은 모두 겪으셨지요.
하지만 그 경험들을 통해 저나 다른분들도 한계를 느꼈다고 봅니다.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는 권력에 우리의 대표님들은 왜 이런 험난한 검증과정과 하이에나들에게 권환을 나눠줘야만이 저대로된 일을 해볼 기회를 가질수있는가? 의문입니다
@유수만릭님에게 보내는 댓글
시민역량이 아직 받쳐주지 못합니다.
김대중도 김종필이 필요햇구요. 노무현도 정몽준이 필요햇고, 문재인도 탄핵의 촛불이 필요햇습니다.
그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는 선거에서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죠.
문재인 VS 박근혜 에서도 지고 이재명 VS 윤석열 에서도 지구요.
하지만 이번엔 정말 근소한 차이로 졋으니 희망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