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댓글
원래 X파리들이 혐오의 단어로 글을 써재끼지.
내용도 없고 그냥 혐오의 말을 내 뱉는거야.
왜냐면 그래야 사람들이 쳐다봐주거든.
한마디로 어그로 꾼이 되는거지.
지금 당게에 몇놈 있는데.
지금 보니 한 놈 더 추가된듯.
혐오의 말을 뱉어 내는 놈들이 모여잇는 곳이 바로 일베지.
오염수에 대해 한마디 안하는 것보고 진짜 실망
문죄인 ㅋㅋㅋ
니들이 그렇지 모 ㅎㅎ
문재인이 이재명 인정했다는 글이나 쓰질 말던지 ㅎㅎ
니는 니를 누가 죽이고 있다고 생각이드냐?
세상이?
주변이?
세월이?
극단적인 세계관이 윤석열과 같네요 윤석열 세계관이 그렇죠 내일이라도 대만이 중국에 흡수되면 김정은 우리를 위협할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미일한 삼각관계를 공공히 해야만 북한에 흡수되지 않는다. 지금은 전시상황이다. 그래서 나에게 반대하는것들은 공산전체주의 반국가 세력이다. 극과 극은 통하는 법 지금 이재명 당대표가 구속되어 당대표를 유지하게 하는것은 그곳에서 이재명 당대를 제거하려고 하는것이다. 그곳에서 죽임을 당할수 있다 이논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