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가진 자의 소유로
없는 자는
가진 자를 잘못 걸드리면
그 야말로
자살행위이다.
교사들이 왜?
자살하는가?
박대령의 복직은
왜?
안 되는가?
법은
기득권
판검사의 소유로
그들만을 위해
판단하기에...
없는 자들이
아무리 정의를
외쳐도 힘겨운 싸움이다.
조국이 법을 모르겠는가?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싸워야 하는 이유는
우리 미래 후손을 위해
부끄럽지 않기 위해..
그들은 지금도 힘겹지만
싸운다...
노무현 대통령
임기 후 주변인을
괴롭힌다.
그 당시 논두렁시계..
얼마나 힘들었는가?
지금은 자살한다고 되는 일이
절대로 아니다..
그래서 조국도 나름
힘겹게 싸우고 있다...
다음이 이재명 대표...
인디언 기우제 수사방식...
국힘이나 수박도
이처럼 하면
어마무시한 죄값이
나온다..
그런데 그들은 안 건드린다.
왜냐...
검사를 위해 충성하니까...
내각제 걸림돌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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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대 거짓말 중에 하나죠.
1.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
2. 직업에 귀천은 없다.
3. 존경하는 XXX의원님
우매한 국민들이 먹고살기 바빠서
사십년 가까이 개헌을 미루다보니
이지경에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