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현실이고 선거는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2022년 대선에서 패배 했지만 그전에 경선을 통해 최악 이낙연을 걸러낼수 있었습니다.
2022년 전당대회를 통해 설훈, 박지현 같은것 들을 걸러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 이재명 체포동의안 반란을 통해 최악들은 조금더 선명해졌습니다.
원내대표 후보자중 결과적으로 최선의 카드는 누구인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악 남인순 카드를 걸러낼수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우원식, 홍익표, 김민석 3인을 언급하였지 남인순이 결선투표까지 가리라 예상한 이는
없었습니다. 이는 불길한 예측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란자들과의 딜, 여성의원들의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폐미세력들의 배후가 있을것 같습니다. 권인숙(박지현을 이재명 대선캠프에 합류시킴,)
전혜숙(얼마전 북콘서트), 이재정(여성의원 모임주도) 등....
이재명 당대표는 대선때 폐미 닷페이스 출연을 두고 곤욕을 치룬적이 있습니다.
민주당내 스며들어 있는 폐미도 경계의 대상입니다. 박지현(수행비서 여성의당 이진심)
어찌했건 홍익표 원내대표 선출후 첫 일성이 "이재명 대표로 총선 승리할것" 입니다 라는것은
최악은 걸려내어 진것 같다 입니다.
오늘은 이재명 당대표 구속영장 심사에 집중할때 입니다. 섣부른 낙관이나 비관은 안됩니다.
우리가 불안해 할수록 분란을 야기하는것들이 블루웨이브를 더럽힐 것입니다.
가치없는것들의 당대표를 조롱하거나 구속, 불구속의 의미도 모르면서 유무죄를 따지려 하거나
구속이 된다해도 끝까지 싸워야한 다는 류시민 작가의 말을 비트는 것들
이재명 신당, 탈당을 주장하는 세력들에 휘둘리지 말고 서로를 격려합시다.
2023년 9월21일 체포동의안 반란과 9월26일을 기억하며 이재명 당대표 체제하에서
우리는 10월11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2024년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 재창출을 해야한다 믿습니다.
무조건적인 맹신, 무조건적인 불신을 하는자를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민주당...
댓글
최선 차선 안되서
차악 이라도 감내해야 하는
당대표와 250만 당원들이 원통하지만
반드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捲土重來 합시다.
니들이 걸러낸개 아니라 애당초
이재명이랑길이달라 헤어진거야
니들이 문자폭탄으로 아군을 적군으로 만든덕에 우리 이재명대표님이고초를
격고있자니~~반성하고 인주당 탈퇴해
@rice님에게 보내는 댓글
인주당은 뭐니? 쌀 이제 눈마저 흐릿한거야? 좀 쉬어
@rice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대표, 당원, 민주당을 음해 비하하는 계정임!!
댓글달면 물고 늘어지니 무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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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이도 와서뎃글 달라그래 엎에있잔니~~
@rice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대표, 당원, 민주당을 음해 비하하는 계정임!!
댓글달면 물고 늘어지니 무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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