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홍영표 / "다름을 존중하지 못하는 극단의 부정과 겁박은 우리가 소중히 지켜오고 또 지켜갈 민주당의 참모습이 아니다"
→ 다름을 인정했으니까, 여태 민주당에 계셨던거지요. 다름을 다들인정합니다. 누가 인정안한대요? 다름을 관철시키려 정치적 선택을 하셨으니 그에 합당한 정치적책임 지시면 됩니다. 우리가 지켜갈 민주당의 모습이 아니라 하시니 그대로 가시면 됩니다. 멀리 안나갑니다.
② 홍영표,설훈, 일부 중진의원(안민석 포함) / "당론이 아닌 자유투표였고 의원 각자 양심과 소신에 따라 투표한 결과"
→ 의원 대다수가 당론으로 정하자고 했음에도 정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때까지도 1차때 가결한 의원들이하라더라도 부결에 뜻을 함꼐 모으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역시나 수박들답게 그 모든게 이러한 꼼수를 생각한 것 같습니다. 너무 더러운, 추악한 생각 아닙니까?
부결할테니 당론정하지말자고 유도해서 당론을 정하지 않는것에 성공하고, 이후 가결표던지고, 이제와서 당론안정해졌으니 해당행위 아니라니. 꼼수가 너무 지나칩니다. 이상황을 모르는 당원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일부 먹힐지언정, 그대들의 권력은 당원에게 나왔음에도 결국 30여명의 의원들이 당원과 130여명의 동료의원을 배신한 결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③ 이상민 / 가결표 색출은 "몰상식한 행태", "더불어민주당이 공산당이냐", "그런 언동이 해당(害黨) 행위"
→ 애초에 분탕질하고, 내부총질한 그대가 부역자, 몰상식한행태, 해당행위요. 당원하고 싸우는 추잡한 모습 그만 보고 싶으니 어여 떠나가세요~
④ 김종민 / 당원 전화를 예를들며 "그동안 민주당이 브레이크 없이 일방적으로 달려와 어려운 상황에 빠졌다. 당을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 국민만 보고 가라. 다른 거 볼 거 없다. 국민이 원하는 게 뭔지, 그거만 봐라. 힘내라. 응원한다"고 말했다는 글을올림
→ 그 국민이 국민의힘을 얘기하는거지요? 잘가세요. 국민의 힘으로
⑤ 수박들 공통언플 / "민주당을 위한 길이라서 그렇다"
→ 그대들이 생각하는 민주당을 위한 길과 당원이 생각하는 민주당을 위한길이 많이 다른가보오. 당신들과 우리가 가는길이 다르니까 여기서 헤어져야죠 왜케 질척거려요. 딴길가세요 ㅂㅂ2
원내대표
뭐가. 총선에. 도움이 댈가요
댓글
늘 변명하고 남탓르하는게 국힘과 똑같음.
그래서 수박들 국힘으로 가라는 거.
끼리끼리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