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고 국민 앞에서 드러내놓고 버젓이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윤석열정권
그 앞잡이 검찰이 이재명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400번의 압수수색에도 증거 하나 찾지 못하고 오직 조작질로 영장 청구
멀리 미국에서 윤석열은 보란듯이 재가를 하고 한동훈은 국회에 나와 체포동의안에 찬성해줄 것을 연설한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은 아무런 분노도 못 느끼셨을까?
최소한 민주당의원이라면 이런한 폭압적인 검찰독재 정권에 분노를 느꼈어야 하고 거기에 맞서 당 대표 체포동의안에
반대해야 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39인은 기어이 찬성을 했고 기어이 검찰의 손에 당 대표를 넘기고도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은 커녕 공연히 해괴한 찬성의 변을 늘어놓는 자들이
어찌 해당행위자가 아니란 말인지
오늘 안민석의원의 부결을 당론으로 정하지 않았으니 해당행위가 아니라는 인터뷰 발언은
그 배신자들을 옹호하는 옹색한 변명으로 들릴 뿐입니다.
이제 우리 당원들은 지켜볼 것 입니다.
찬성했던 의원들에 당차원에서 어떠한 징계가 내려 질 것인지....
아무런 징계도 없이 이대로 덮고 지나간다면 앞으로 이와같은 일은 반복 될 것이고
그때마다 우리 당원들은 상처를 입고 당은 혼란에 빠질 것은 불 보듯 뻔한 일 입니다.
이승만정권때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지 못하고 그들의 기득권을 인정해준 댓가로
우리는 해방된 지 78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일제의 잔재들과 싸우고 있는 것을 상기하시고
반드시 강력한 징계를 내리시길 당부 드립니다.
기분 더럽게 벌레 한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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