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님에게 무엇을 요구했던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 넘들은 자신들의 욕심을 위하여 당 대표를 낭떠러지도 밀어 낸 작자들이다.
절대 용서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대표와 타협하려고 했다??? 웃기는 소리하지 마라. 타협과 협상을 할 때는 명분과 시기와 사안의 중대함에 대한 판단이 있어야 한다.
수박들은 그 어떤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욕심을 위하여 자신의 당의 대표를 팔어 넘긴것과 같다. 절대 용서해서도 할 수도 없는 사안이다.
받아드릴 수도 없는 사안이다. 국짐넘들보다 더 나쁜 넘들이다.
앞으로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처 내어야 한다.
자신들을 지지하는 국민들도 있다고 하는데.;..... 당원 80%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은 옳고 그른것을 따질 문제가 아니다.
인간으로서는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한 것이다.
그 어떤 변명이라도 이번 사태를 설명할 수 없다.
고로 이 넘들은 이제 싹을 없애야한다.
댓글
그래서 이재명을 위해 신당창당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