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우원식, 경찰 빈틈 찾아 ‘1m 담’ 넘고는… “계엄선포 무효” 이끌었다

• 31분전

[시선집중] 김병주 “계엄법 현재 구조 너무나 허술.. 독재자 막을 수정안 당론 추진해야”

• 37분전

[속보] 조국혁신당, 국수본에 윤 대통령 고발… "내란·반란죄" ㅡ 즉가 체포하고 구속하라

• 43분전

계엄군 ‘뉴스공장’ 사옥 출입 봉쇄… 김어준 “체포조 집 앞으로 와” ㅡ 윤석열을 내란죄로 즉각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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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국회 난입‥ "내란죄 적용 가능"ㅡ 내란죄 수괴 윤석열, 김용현을 즉각 체포, 내각 총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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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기본값 내란죄로 전두환과 같은 양형 사면 없는 집행

• 8분전

적극 동감합니다!! 문재인은 민주당에서 탈당하라!!!

• 40분전

내란죄에 걸리지 않으려면 국무총리가 국무위원 전원을 소집해서 국무회의 열면 된다(대통령 제외) 대통령의 직무정지 및 체포 동의안을 통과 시켜라 그리고 내각 총사퇴 하면 면죄부가 부여되지요(임시 내각은 국회에 일임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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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도 개헌도 현실적 어려움이 있어요(우선 헌법 재판관이 6명, 최소 7명이상 이어야 하고, 정족수는 9명입니다-기능 불능 상태임) 하여 정부여당을 설득해서 국무회의(국무총리 주제 국무위원들)에서 대통령의 국가반란 친위쿠데타 혐의로 대통령의 직무정지 및 체포동의안은 가능한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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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밤.다급한 이대표님의 단체.문자. 국회로 신분증갖고 와달라는... 그다급함이 어때했는지.감이오며. 참석하지못한 미안함도 고마움도.컸으며.대신. 오는12시에.참석하여..조금 빚갚는다생각했습니다. 윤석열은.무력으로 안되면.국지전까지생각할수있는.미친 대통령이라. .내란죄 .즉각수사. 등으로 단오함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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