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고름이 생기면 살을 째서 흘려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몸이 건강해 지죠.
복잡하다고 생각이 될 때는 오히려 간단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께서 불체포 특권을 내려 놓는다고 천명 했는데, 굿이 의원들에게 부결 요청 메세지를 내신 함의를 이해 하셔야 됩니다.
"이 참에 수박을 수면위로 올려 놓고, 당원들의 판단에 맞기겠다."
"이제 당원들 께서 판단하시라."
단식을 하시면서 생각하신, 고뇌의 결과.
신의 한 수라고 판단합니다.
본인의 발목을 잡는 수박들을 스스로 처내기에는 부담이 너무 많은 거죠.
우리 권리 당원들이 이제 결정해서 선명한 민주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의를 저버리고 개인의 사리사욕에 매몰된 수박들을 처내고, 선명성을 확보 합시다.
몸이 가벼워야 잘 달리고, 군더더기는 이제 싹 잘라요.
가볍고 상쾌한 선명한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너무 순진하다
이재명 대표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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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