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원식 친명 초선 및 박주민 지지
2 홍익표 친명그룹 대부분 지지
3 김민석 정세균 계파라 그쪽 지지
4 남인순 여성 단체출신들 지지
김용민 유튜버왈 우원식은 공공연하게 비대위원장 노리고 원내 대표 출마 한다는 애기가 있고
홍익표는 출신성분이 나쁘다 이낙연 캠프 ㅋ
김민석 비명 하다 이대표가 탕평으로 자리 줘서 친명된거라는 약점
남인순은 여성 단체쪽 의원들 공천 자리 챙겨줄려고 나왔다는 썰
투표 없이 당일 추대 하자는 분위기도 강해서
의원들 뜻 모아 추대가 될수도
남인순은 추대 결사 반대라 투표 강행 될수도
누가 되던 뭐 중요 하지 않은
그닥 의미 없는 원내 대표 선거 인듯
댓글
그중에서 그래도 김민석이 젤 선명하게 출마의 변도 하고 공약도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단결을 강조하고 믿음이 갑니다. 홍익표나 우원식은 너무 좀 정치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의 행보를 볼때요.
@가슴과발님에게 보내는 댓글
김민석이 될꺼라는 예측이 가장 높아요 ㅎ
그러나 원내 대표 선거는 누구도 예측 못 한다는
친분이 얼마나 넓은지가 중요 하고
원내 대표 2번 시켜 주는 경우 없엇허 우원식이 확률이 낮다고 하는데
뭔가 입질이 있으니 출마 했겟지
뭣도 없이 되지 않을 선거에 5선이 나와?
그래서 혹시 모르는 수준
@가슴과발님에게 보내는 댓글
홍익표는 친명 대부분이 밀어서
원래 친분이 넓은 사람이라 될수도
진짜 남인순은 왜 나온건지
99% 안될 사람 뽑으라면 남인순 뿐
홍익표의원 원내대표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인 유우성씨를 보복기소한 안동원 부산지검 차장검사 탄핵에 서명하지 않은 의원입니다.
김민식이 마치 개혁적인 인물이라고 말하는 댓글이 많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 그는 정치에서 한발 물러났다가 갑자기 등장했는데 그렇다는 것은 누군가 끌어 줬다는 의미이다. 누가 끌어줬을까? 이재명? 이제 국회의원 보궐에 들어선 이재명 대표가 끌어줬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그럼 이낙연? 문재인? 둘 중 하나 아니면 두 사람이 끌어 줬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그리고 지금 현 정치 상황에서 개혁적인 인물이 필요한가요? 저는 개혁 보다 정청래 의원 처럼 싸울 수 있는 우리 사람이 더 절실하다고 봅니다.
카리야 탈당이 아니라 신당창당이야. 정확하게 말해야지. 비아냥은 니가 논리가 없다는 증거야. 논리로 왜 반대하는 말해볼래? 대안은 있고?
@천재명은사랑님에게 보내는 댓글
신당 할려면 탈당 해야되 ㅋ
대한민국에서 2중 당적은 불법이란다
탈당을 해야 신당 할꺼니
탈당이 먼저 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