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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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
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의
출생지·가족관계·신분·직업·경력
등·재산·행위·소속단체,
특정인 또는 특정단체로부터의
지지여부 등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 공표하거나
공표하게 한 자와 허위의 사실을
게재한 선전문서를 배포할
목적으로 소지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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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하의 징역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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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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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유권자의 민의 왜곡 있어
댓글
착각입니다~~~
4명 다 자칭 친명이라고 합시다.
우원식 김민석이 가장 가깝죠.
속지마라 더이상 믿지마라
180의석 중에서 믿을자가 50명이 안되는 것도
낙쥐수박이 저지른 참사 이군요
되돌아 생각을 해 보면은 저늠들에게 걸리적거리는
인사들은 모조리 숙청을 했었네요
진짜 이갈린다
제가볼땐 전부 친명이 아니라 친문입니다.
수박들
김두관님이 왜 안나오신건지 ㅠ,ㅠ
어려울때는 내가 친명이다 떳떳하게 말도 못하는분들이
본인들 혜택이나 선거철만되면 내가 친노니 친문이니 친명이니 ~ 참 지겹다 지겨워~
역시~
민석이 만한 찢빠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