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착각입니다~~~
4명 다 자칭 친명이라고 합시다.
우원식 김민석이 가장 가깝죠.
속지마라 더이상 믿지마라
180의석 중에서 믿을자가 50명이 안되는 것도
낙쥐수박이 저지른 참사 이군요
되돌아 생각을 해 보면은 저늠들에게 걸리적거리는
인사들은 모조리 숙청을 했었네요
진짜 이갈린다
제가볼땐 전부 친명이 아니라 친문입니다.
수박들
김두관님이 왜 안나오신건지 ㅠ,ㅠ
어려울때는 내가 친명이다 떳떳하게 말도 못하는분들이
본인들 혜택이나 선거철만되면 내가 친노니 친문이니 친명이니 ~ 참 지겹다 지겨워~
역시~
민석이 만한 찢빠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