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당대표 체포 동의안에
의원 자신이 가결을 했는지 부결을 했는지 SNS 던, 블로그던 간에
공식 적으로 밝히지 않으면 수박으로 인정 해야 한다.
지금 이게 논란이 된게 수일째인데 아직도 가부를 밣히지 않는 의원 들이 있다.
이들은 당원들에 대해 개 무시를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런 경우 가결 부결 에 상관없이 색출 대상이다.
소신 있게 투표 하였으면, 유권자 및 당원들에게 왜 그렇게 했는지 설명을 구하고,
최종 판단은 국민과 당원에게 판단을 구해야 하는게 맞다.
지도부 사퇴 않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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