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원내대표 경선에 많은 당원들이 지지한 김두관 의원을 추대합니다.
현 당대표와 대다수의 당원들과 결을 같이하던 의원으로 ..
결코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민주적 소신과 정책을 관철하는 의지가 뚜렷한 의원으로
지난 원내대표 경선에 많은 당원들이 지지함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의 자리갈등으로
인해 박광온에게 패배한 것이 팩트입니다.
민주당의 정책적 중심의사는 의원이 아닌 (권리)당원 다수의 의견에 의해 관철되어야 합니다.
민주당 스스로 확실히 바뀌어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성정과 소신, 의지가 뚜렷하여 당원들과 당대표와 결을 같이하는 김두관 의원을 추천합니다.
댓글
출마포기한 걸로 아는데요 워낙 수박들이 많아 지난번에도 10표 받았대요, 어차피 안될거 아니까 포기한거죠
민주당에 개혁의지 강한 의원이 얼마나 될까요? 김두관...또
수박들이 떼를 지어 두관이를 물어 뜯어니
사납기가 국짐승냥이 보다 더 하구나
지금은 사냥개가 필요합니다.
앞장 서서 싸울 원내대표가 필요합니다.
합의 보는 원내대표가 필요한 게 아니고 사냥개처럼 앞에서 지뢰 제거하고 야전에서 싸울 원내대표를 뽑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