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박홍근이 국힘에게 줬자나
내년 총선으로 다시 국회 열리기 전에는
찾어오지 못해요
예외는 지금 위원장이 의원직을 잃거나
스스로 사임 하는 경우는
국힘은 다시 국힘이 할려고 할껀데
억지로 민주당이 다시 가져 올수 있음
민주당 의석이 많으니깐
그럴줄 알았는데....
법사위원장직을 왜 넘겨준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180석?이나 얻었으니까 인심쓰는건지 아량을 떤건지 얌전 뺀건지~?
어떤 이유든 이해할 수 없고 물러터지고 게을러 빠진 민주당의 모습에 화만치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