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박홍근이 국힘에게 줬자나
내년 총선으로 다시 국회 열리기 전에는
찾어오지 못해요
예외는 지금 위원장이 의원직을 잃거나
스스로 사임 하는 경우는
국힘은 다시 국힘이 할려고 할껀데
억지로 민주당이 다시 가져 올수 있음
민주당 의석이 많으니깐
그럴줄 알았는데....
법사위원장직을 왜 넘겨준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180석?이나 얻었으니까 인심쓰는건지 아량을 떤건지 얌전 뺀건지~?
어떤 이유든 이해할 수 없고 물러터지고 게을러 빠진 민주당의 모습에 화만치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