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는 본인의 입지가 크다고 생각하고 주변에서 대선후보급이라고 부추키니 뭐있냥 어깨에 힘들어간 듯합니다. 후광으로 정치한 사람이 그게 자신의 업적으로 그리된 듯 우쭈쭈합니다. 수박들과 비슷한 망상에 사로잡힌듯. 본인이 노무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시절 화려한 생활말고 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 국회의원,경남도지사시절에 무엇을 산게있나. 기억나는게 있나? 억울한 드루킹말고 당원들한테 각인된게 있나? 그런데 사면되고 나와 지도자인 양 당원들을 가르치려 든다. 먼저 고개를 숙이고 반성이 먼저다.
댓글
민주당 역사상 최강 아닌가요?
베스트 멤버네요.
남인순?!! 찐수박이잖아요!!! 아웃
남인순-박원순때 발목 잡지 않았나?
김민석-저번 총선에서 한일..
그나마 우원식이 선명하다.
홍익표는 중진들의 반발을 받을겁니다. 본인의 험지출마를 기준으로 중진들에게 압박이 되겠지요.
김민석 의장은 : 노무현 대통령때의 그 시선이 어떻게 변하였을지?
남인순은 : X
우원식 의원이 가장 선명하긴 합니다.
흠..우원식인가요. 근데 홍익표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남인순?
장난치나….
아줌마 눈치좀 챙기세요
저번 대선에 머땜에 진지도 모르고…
우원식 말고는...후보군들이 한숨나오네요.
민주당에 이리 사람이 없나... ㅠㅠ
처음 세명 암담했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우원식이군요.